‘나 같은 죄인 살리신'(Amazing Grace)를 작사한 노예상 존 뉴톤의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이 교회는 수많은 찬송 작사자를 배출해 내는 찬송으로 유명한 교회였습니다.
교회의 문은 닫혀 있어서 교회 안을 자세히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뉴톤의 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원래 묘는 런던에 있었는데 도로 정리를 하면서 이곳 고향 교회의 묘지로 옮겨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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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묘비에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한때 이교도였으며 탕자였고 아프라키 노예상이었던 존 뉴턴.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하신 긍휼로 용서받고 변화되어 성직자가 되었고, 자신이 그토록 부인했던 바로 그 믿음을 전파하며 버킹검에서 16년, 올니 교회에서 27년 봉사했다.”

사진 속의 교회가 바로 올니 교회입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우리도 뉴톤보다 더 하나님으로부터 멀리있었던 사람들이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오늘을 살수 있다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함께 나누고, 전하는 그런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