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시 66:18)

(시 66:18)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마음이 불편할 때가 있다.
그냥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이니 괜찮다는 생각도 든다.
나만의 세계에서 나만 아는 일인데….
아직 행동으로 표현하지 않았기에
문제가 없다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마음을 살피신다.
행동으로 표현되는 잘못, 죄악은 두 말할 나위 없다.
우리들의 마음이 먼저 정결하기 원하신다.
깨끗한 마음,
정결한 그릇,
하나님이 쓰실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길 원하신다.

그래서 시인은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하나님께서 기도도 듣지 않으실 것이라 한다.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는다.
분리시킨다.
불편하게 만든다.

죄악을 품지 않고
죄없이 살수 있으면 좋으련만
죄 없는 삶을 살 수 없다.
자주 넘어지고 실패한다.
내 자신에게 죄를 해결할 방법은 없다.
주님 앞으로 나아간다.
십자가의 보혈을 믿고
용서를 구한다.
자백하고 회개하면
깨끗하게 씻어주신다 약속하셨다.
넘어지지 않으면 더 좋겠지만
설령 넘어졌을지라도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래서 무엇을 구하기 전에
나를 살피고
철저하게 회개하는 것이 먼저이다.

가장 어려운 것이 나 자신을 살피는 것이다.
자아성찰
오늘 내 마음에 새길 단어이다.
내 시선은 부단히 외부를 향하지만
다시 그 시선을 내 내면으로 돌린다.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자아와 싸우고,
주님의 심장에 내 안에서
숨쉬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