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존귀하나 그러나 … (삼하 23:23)
“삼십 명보다 존귀하나
그러나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
다윗이 그를 세워 시위대 대장을 삼았더라”(삼하 23:23)
다윗의 용사들이 언급된다.
뛰어난 세 사람,
그리고 그 다음 세 사람,
또 다른 삼십 명.
세 그룹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이들 사이에 우열이 있었다.
전쟁에서 좀 더 많은 적을 죽여
공을 세운 사람을 수에 따라 구별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들은 모두 다윗이 용사들이다.
이들이 다 필요했다.
함께 함으로 다윗이 왕으로 설 수 있었다.
사람들 사이에 직책과 용맹함의 우열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충성이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것은
성심을 다하여 행하는 것이다.
보는 사람이 있든지 없든지,
행한 일에 대한 대가가 주어지든지 그렇지 않든지,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이것인 충성스러운 삶이다.
달란트 비유에서도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가 다르다.
동일할 수가 없다.
보다 중요한 것은 받은 것을 어떻게 활용했느냐 이다.
우리들이 가진 달란트를 숨겨두지 않고
잘 활용하여 섬기기를 원하신다.
섬기되 최선을 다 하길 원하신다.
충성을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얼마를 가지고 있든지
충성하기를 원하신다.
내게 주어진 은사를 따라
달란트를 따라
최선의 삶,
믿음의 경주를 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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