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나의 …입니다(삼하 22:29)

(삼하 22:29)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다윗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을 찬양할 때 “나의 ….입니다”고 고백한다.
다윗은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한다.
그 누구의 하나님이 아니다.
나의 하나님이다.

내 삶에 직접 찾아오시고,
내 삶을 움직이시며,
내 삶을 인도하시되,
내 삶을 책임지시는 분이시다.
나의 하나님을 믿고 있는가?

다윗이 자신의 하나님을 어떻게 묘사하는가?
등불, 견고한 요새, 구원의 반석, 방패 등등
여러 단어로 표현한다.
다르게 표현한다면…
든든한 구원자,
믿을만한 분,
흔들림이 없으신 분,
변덕쟁이가 아닌 분,
신실하신 분,
순간마다 인도하시는 분,
어둠을 밝히 보여 두려움을 없애 주시는 분,
불확실함에 두려워하는 자를 위로하시는 분,
…..

다윗은 실로 다양한 환경에서 순간마다 도우시는,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다.
오늘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나를 찾아오신다.
자신이 누구신지를 계시해 주시길 기뻐하신다.
문제는 보고도 깨달지 못하는 나의 둔함이다.
일상생활 중에 섬세한 하나님의 손길과
강력한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