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에서 회개로 (고후 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고후 7:10)

두 종류 근심을 말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과
세상 근심이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은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알고
나를 돌아보면서 생기는 근심이다.
이런 근심은
회개하게 한다.
깨끗하게 한다.
이런 회개는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으로 인도한다.
기쁨이 넘치게 한다.

세상 근심은
세상 살이에서 만나는 근심들이다.
먹을 것, 입을 것, 살 것 등…
그런데 이런 것들은 이방인의 근심이다.
평범한 일반인들의 근심이다.
이런 근심은 사망에 이르게 한다.
슬픔만 남긴다.

주님은 세상 염려는
무익한 것이라 말씀하셨다.
키를 키울수도 없고,
머리카락 한 올도 희게 할 수 없다.
주님은 염려하지 말라 하신다.
오직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을 신뢰하라 하신다.

문제는 우리들의 믿음이다.
겨자씨 같은 작은 믿음이라도 있는가?
아주 작은 믿음이라도
참 믿음은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낸다.
우리를 하나님 백성답게 살게 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다.
그 믿음이 하나님 뜻을 따라 근심케 하고
회개를 넘어 나를 살게 한다.

아낌없이 내어 주는 사랑,
아들을 십자가에 달아매신 사랑,
하나님 사랑,
바로 그 사랑이
오늘 내 삶을 만지심으로
근심이 변화여 회개로,
회개를 넘어 구원의 풍성함을
맛보게 해 주시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