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보혜사(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요 14:16)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떠나실 때가
가까이 왔을 때
두려움 가운데 있는 제자들을
위로하시면서 주신 말씀이다.
주님이 떠나는 대신
다른 보혜사를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하신다.
‘또 다른’이란 표현을 통해
예수님이 떠나신 후를 걱정하는 제자들을
위로하신다.
예수님처럼 제자들과 함께 하며
그들의 곁에서 위로하고
보호하며 인도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제자들에게 보내 주시는데
또 다른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함께 하는데
‘영원히’ 함께 있게 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잠시 잠간 있는 것이 아니다.
영원히 함께 계신다.
나와 함께 하시는데
내 속에 계신다(17절)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는
신앙고백을 통해
우리는 우리 안에 주님만이 아니라
또 다른 보혜사이신 성령을 모시는 것이다.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누구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이 함께 하신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
또 다른 보혜사 성령님을 바라본다.
내 안에 계시며
영원토록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오늘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
내주해 계시는 성령님을 잊지 않고
그 은혜와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루를 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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