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아 늙으니(왕상 1:1)
“ 다윗 왕이
나이가 많아 늙으니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아니한지라”(왕상 1:1)
젊고 용맹했던 다윗왕도
나이를 먹는다.
나이가 많아 늙었다.
나이가 든 정도가 아니라
위기의 상황을 만나고 있다.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않은 때가 되었다.
몸의 온도가 식어가고
모든 활동이 쇠퇴하고 있다.
부르실 때가 가까워지고 있다.
다윗은 노욕을 부리지 않는다.
조용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간다.
시종들이 계획을 세우지만
다윗은 처녀 아비삭과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는다.
자신이 멈추어야 할 때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
그리고
앞장서서 일할 때와
조용히 한 발 뒤로 물러날 때를
알았다.
때를 분별하는 분별력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때를 무시하지 않는다.
때를 따라 일하신다.
예수님도 ‘때가 차매’
이 땅에 오셨다.
천하만사에 때와 기한이 있다면
지금 나의 때는
무엇을 해야 할 때인가?
기억하고 붙잡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섬길 기회를 주시고
일하게 하실 때 감사하며
순종하기를 소망한다.
선하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살수 있도록
하늘의 지혜,
분별력을 주시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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