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로 돌아오라(슥 9:12)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자들아
너희는 요새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도 이르노라
내가 네게
갑절이나 갚을 것이라”(슥 9:12)

소망을 품은 자들에게
요새,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라 하신다.
하나님이 계신 곳이다.
하나님의 넉넉한 품으로
돌아오라는 초청이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에게
갑절로 갚을 것이라 하신다.
갑절을 주는 복은
다른 사람과 달리
장자에게 주는 복이다.
장자의 권한을
회복시켜 주실 것을
약속하시는 것이다.

현실세계에 갇혀
답답하고 막막하여도,
반복되는 유혹과
세상 물질의 공격이 있어도
소망이 있다.
소망을 품으면
돌아갈 곳이 있다.

넉넉한 곳,
갑절의 풍성함을 누리는 곳,
언제나 쉴 수 있는 곳,
평안함을 누릴 곳,
하나님 품이다.
바로 그 곳이
돌아갈 곳이며
가장 든든한 요새이다.

나의 소망,
나의 요새,
내가 돌아갈 곳,
하나님 품이다.
성탄의 주님 품이다.
그 품 안에서
하나님 사랑을 맛보며
그 사랑 나누며 살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