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같은 사람이다(행 14:15)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행 14:15)

자신이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이다.
사람들의 인기를 이용하여
하고 싶은 일을 할수도 있다.
그러나 바나바와 바울은
넘어서지 말아야 할 선을 알았다.
결코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처럼 행세할 수 없음을 알았다.

강력한 유혹에 멈추어 서서
진리를 선포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
그들의 바른 신앙이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명히 알았다.
헛된 일은 과감히 버렸고,
가치 있는 일을 위해 헌신할 줄 알았다.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참된 행복의 길임을 알았다.
그러니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나아간다.
목숨 걸고 할만한 일을 하며 사는 행복,
그 행복을 가지고 오늘을 살기를 소망한다.
당당하게 진리를 선포하며
생명의 주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