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탄한 길을 간구하다(스 8:21)

“그 때에 내가 아하와 강 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여
우리와 우리 어린 아이와 모든 소유를 위하여
평탄한 길을 그에게 간구하였으니”(스 8:21)

에스라가 금식하며 간구한다.
자신과 공동체, 그리고 어린 아이,
모든 소유를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을 구한다.
예루살렘으로 귀환하는 길이
평탄하기를 간구한다.

귀환하는 길이 쉽지 않다.
환경이 좋지 않는 길이며,
강도떼가 자주 출몰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빼앗아 간다.
그러니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한다.

우리가 걸어가는 삶의 길에
어떤 것들이 다가올지
무엇을 만나게 될지 알지 못한다.
우리 생각과 달리 장애물을 만나고
위험에 직면하기도 한다.

세상만사 다양한 일들 속에서
하나님 백성답게 사는 길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덧입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한 손길이 도와서
하루도 평탄한 길을 가길 기도한다.

어렵고 힘든 길이 아니라
평탄하고 행복한 길을 간구한다.
주님의 손을 붙잡고 걸어가는 길
그래서 어떤 장애물을 만나도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걸어가는 길
주님과 동행하는 길이 되길 간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