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딤후 1:14)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딤후 1:14)
디모데가 부탁받은 것이 있다.
아름다운 것이다.
자랑하고 싶은 것이다.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하는 것이다.
생각만 해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생명의 복음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내가 살아내야 한 사명이다.
그래서 ‘지키라’ 당부한다.
반드시 지켜 내라는 명령이다.
마음이 무거운 짐을 지우는 것 같다.
그런데 ‘성령으로 말미암아’라는 말씀이
마음의 짐을 내려놓게 한다.
내 힘으로 하라는 것이 아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성령의 일하심으로,
성령의 역사로,
성령의 은혜로 지키라는 것이다.
그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신다.
다른 곳이 아니다.
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바로 내 안에 계신다.
내 몸을 성전 삼아 주셨다.
성령이 거하시기 때문이다.
거룩한 삶이 묻어나는 곳이다.
마음의 중심,
내 마음의 보좌에
성령이 계시다.
나의 삶은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사는 것이다.
부탁받은 복음을 위하여
살 수 있는 이유이다.
복음을 위한 삶,
복음을 실천하는 삶,
복음을 누리는 삶,
복음을 증거하는 삶
오늘도 복음과 함께 하기를 소망한다.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