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딤후 2:3)

(딤후 2:3)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성도는 예수님의 병사이다.
좋은 병사가 어떤 사람인가?
군인으로 모집한 사람의 뜻을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자기 뜻과 마음대로 행동하면 안된다.
그런 사람은 좋은 군인이 아니다.

성도는 세상과 다른 원리로
사는 사람이다.
땅의 논리도 생각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용한 원리는
하늘나라의 원리이다.
그러니 자꾸 갈등에 빠진다.

성도답게 살려면 다가오는 고난이다.
그런데 고난도 혼자 당하면
견디기 어렵다.
함께 할 사람이 있으면
위안이 된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권면한다.

믿음의 부모로,
목회의 스승으로,
함께 길을 걸어가는 동역자로
디모데와 함께 한다.
바울이 참 멋있다.
모든 것을 함께 하는 마음이 아름답다.

바울을 바울되도록
은혜를 베푸시고
그렇게 다듬어 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본다.
오늘 나를 그렇게 다듬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