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배척(마 13:57)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마 13:57)
오해는 배척을 불러온다.
잘 알고 인정받아야 할 고향에서도 배척한다.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하여 배척하는 것이다.
그런데 안다고 생각하는 그들의 예수 이해가
말씀을 바로 알고 얻은 이해가 아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함이
어디에서 났는지 질문한다.
자신들과 동일하다 생각한 것이다.
같이 자랐고, 너무 잘 안다는 것이다.
주님은 평범한 속담을 통해 설명한다.
“선지자가 자기 고향하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고향 외 다른 모든 곳에서
존경받고 인정받은 것은 아니다.
다른 곳에서 존경을 받는 사람도
고향에서는 존경 받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왜 선지자가 고향에서 존경을 받기 어려운가?
❶ 친숙함 때문이다.
너무 가까이에서 모든 것을 다 잘 안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 친숙함이 예수님을 믿고 따름에
방해거리가 되고 있는 것이다.
❷상식 때문이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이 있다.
우리들이 예수님의 성장과정을
다 지켜보았고, 함께 생활했는데
그가 어떤 존재인지 안다는 것이다.
그러니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신 메시아로 보지 못했다.
우리들이 예수님 앞에 나아가는데
방해하는 것들은 무엇인가?
때로 우리들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항상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어야 한다.
잘 알고 있는 말씀을 대한다고 하여도
성령의 조명과 깨달게 하심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말씀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깨달게 해 주셔야
말씀의 참 의미를 알 수 있다.
상식적이라 생각하고
내 수준에서 이해하고 처리하는가?
잘 알고 있는 상식이라고 생각하고
예수님을 오해하지는 않는가?
말씀을 이해하고 성도답게 살려할 때
방해거리는 무엇인가?
예수 이해가 중요하다.
‘잘 알고 있음’,
‘상식’,
‘친숙함’이 도움이 되길 원한다.
겸손히 말씀 앞에 무릎을 꿇고
성령의 조명과 도우심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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