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이 보습으로…(미 4:3)
“그가 많은 민족들 사이의 일을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 사람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미 4:3)
끝 날에 있을 일이다.
끝 날은 마지막 날이다.
하나님의 다스림이 회복되며
말씀이 회복되는 날이다.
하나님을 예배함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이름이 높여지고
그 이름을 의지하여 사는
하나님의 백성이 회복되는 날이다.
그 날에
칼을 쳐서 보습으로
창을 쳐서 낫으로
무기를 버리고
생활의 농기구로 변화된다.
칼을 들어 서로 치지 않고
전쟁을 연습하지 않고
참된 평화를 경험하게 된다.
깨어진 관계가 회복되며
참된 구원의 열매가 맺힌다.
혼란스럽고 예측이 불가능한 시대
정의와 공의가 무너지고
인간의 탐욕이 활개치는 시대
이해관계로 관계가 재편되는 시대
변화와 회복에 대한 소망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다스림이 임하는 것이다.
이미 임한 우리 가운데 임하여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겸손히 일상생활에서 인정하는 것이다.
참 하나님의 백성이 회복되는 것이다.
예수님을 만나 거듭난 사람들이
말씀의 가치를 따라
세상의 가치와 문화를 넘어
하나님을 의지하고 행하는 것이다.
주의 다스림을 따라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수가
이 땅 가득 흘러넘치는 것이다.
이 모든 일을 그가,
구속의 주님이,
창조주 하나님이
행하실 것을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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