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지혜인가, 하나님의 지혜인가?(전 8:1)
“누가 지혜자와 같으며
누가 사물의 이치를 아는 자이냐
사람의 지혜는
그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의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전 8:1)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 알고
참 지혜를 소유한 지혜자는 누군가?
이 땅에 이런 사람이 있는가?
전도자는 대답하지 않고 사람의 지혜를 말한다.
사람의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와 대조된다.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이다.
이런 사람의 지혜는
그의 얼굴에서 광채가 나게 하고
굳은 얼굴을 풀어준다.
유익이 크다.
그러면 하나님의 지혜는?
먼저 인간의 한계를 아는 것이다.
장래 일을 알지 못한다.
겸손해야 한다.
사물의 이치를 끝없이 탐구해도
다 알지 못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모든 일의 때와 판단을 분변한다.
지금의 때를 이해하고
어떻게 행할지 판단하게 한다.
그래서 하늘의 지혜는
우리들을 바른 길로
생명의 길로 인도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순종이다.
순종함으로 불행을 넘어설 수 있다.
하나님의 지혜 안에
생명과 행복이 있다.
사람의 지혜, 처세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지혜를 바라보는가?
무엇을 사모하며 사는가?
처세만으로
얼굴의 광채와 부드러움 만으로
만족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부르신 이유가 무엇일까?
은혜를 베풀어
자녀 삼아주신 이유가 무엇일까?
하늘의 지혜,
하나님의 지혜를 사모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성품이 묻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살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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