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지연(전 8:11)
“악한 일에 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 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전 8:11)
악에 대한 징벌, 심판이
속히 실행되지 않는다.
그것을 경험한 사람들은
악에 대한 경계를 늦춘다.
자연스럽게 악을 행하고,
결국 악을 행하는데 담대해 진다.
심판이 없는 것이 아니다.
늦추어 진 것이다.
심판의 지연은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다.
오래 참고 기다리시면서
회개하기 원하신다.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이런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모르면
사람들은 악을 행하는데 담대해 진다.
악을 행해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자연스럽게 악을 행한다.
세상에는 악이 득세하고
모든 것을 지배한다.
불공평한 세상이 된다.
이런 헛된 세상에서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의인과 악인의 최후를 묵상하는 것이다.
악인들이 잘살고,
장례도 잘 치르고
그들의 악한 행동이 잊혀질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억하신다.
악인은 잘 되지 못한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잘 된다.
악인에 대한 심판이 지연되어도
심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다.
그런데 그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았는지를
평가받을 날이 있다.
겉으로 보기에 잘 산 것 같아도
하나님은 마음과 동기까지 살핀다.
하나님의 심판은 공평하다.
하나님의 시선을 피할 수 없다.
유한하고 불완전한 인생이
하나님의 사랑,
십자가 그늘 아래로 피하는 것보다
더 나은 일이 없다.
내 힘과 노력을 되지 않는 일,
불공평한 세상에서
내 힘으로 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기뻐할 것은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 주신 분복에 만족하며
먹고 마시며 기뻐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오늘을 허락하신 하나님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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